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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 모집
오는 26일 마감, 총 42명의 시민 선발

 

평택시는 오는 26일까지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이하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계획단 모집은 평택시의 미래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에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참여형 계획을 수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민계획단은 오는 8월부터 약 2개월 간 활동에 들어가며 3개 분과로 나뉘어 평택시의 비전, 목표설정, 도시 미래상 등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평택시 홈페이지, 평택시청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인원선발은 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사 후 선발하게 되며 마감일로부터 10일후쯤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계획 분야가 소수의 전문가집단과 관 주도로 이루어져 폐쇄적인 느낌을 줬다”며 “이번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이라는 인식될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김승호 기자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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