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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막차시간 1시간 늦춰 진다
원유철 의원 협의 이끌어 내, 오는 11월 1일부터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서초(남부터미널)~송탄(서정리)간 시외버스의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원유철 의원은 그동안 막차가 저녁 10시 30분에 운행을 마쳐 서울에서 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이 불편이 상당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평택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앞으로는 11시 30분에 남부터미널에서 막차가 출발하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 추가 배차하기로 협의해 좌석부족으로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버스시간 연장과 추가 배차로 시민들의 큰 불편을 해소하게 되어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사항도 세심하게 챙기며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승호 기자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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