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장당도서관이 2024년 어르신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미술심리프로그램 '그림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지역 경로당 두 곳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그림을 통해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전시회 작품들은 색채와 선으로 마음을 전한 어르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그림 그리기가 서툴렀지만, 점차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장당도서관은 이러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12월 한 달간 로비에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