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진위FC-U18팀이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상문고를 4:0으로 이기며 2023 금석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평택진위FC-U18팀은 2021년, 2022년, 2023년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평택진위FC-U18 고재효 감독은 “올해 출전한 다른 대회에서 예선 탈락한 것이 오히려 약이 됐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한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평택진위FC-U18팀에 58만 평택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