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신도시에 ‘경기도 수요응답형버스(DRT)’인 똑버스가 오는 26일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내달 9일 정식개통 된다.
똑버스는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똑버스는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용 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정장선 시장은 20일 똑버스 정차지 중 하나인 서정리역을 찾아 ‘경기도 수요응답형버스(DRT)’ 똑버스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업무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똑버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인 ‘똑타(MaaS)’를 이용해 ‘똑버스(DRT)’의 검색과 호출, 결제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똑버스와 똑타 이름에 걸맞게 신도시 주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똑똑하게 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