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충족을 위해 다양한 공연 등을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시민들에게 클래식, 퓨전국악, 마술공연·체험, 전시, 탈놀이 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27일 드리밍매직이 주관 아동 대상 마술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마술학교!’를 비롯해 (재)평택시문화재단 주관 창작 판타지 탈놀이극 ‘백두산 호랭이’가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9일에는 배다리도서관에서 평택시민예술단 지원 사업으로 현일꿈끼락 청소년오케스트라의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여행’이 30일에는 서탄면 웃다리문화촌에서 (사)소리사위예술단 주관 ‘전통을 새롭게 ‘풍류살롱’공연이 시민들에 선보인다.
아울러 위대한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그의 연대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이 오는 31일까지 남부문예회관 전시되며, 지역 내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연 등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