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27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2025년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와 발전적 관계 형성을 목표로 4개월간 운영되는 전문가 육성을 프로그램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위탁 사업에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권역의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대학 자체 과정으로 전환됐다.
올해는 노동단체 임원, 공공기관 노동이사,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 내용은 노사관계 법령 및 제도 이해, 갈등관리 및 협력 방안, 조직관리 및 리더십 교육, 노동시장 전망 등이 포함됐다.
이원희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노사관계가 갈등이 아닌 상생의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경기도의 유일한 국립대로서 노측과 사측의 단체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발전적인 노사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에게 ‘노사문화 컨설턴트’ 자격증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