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가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과 함께,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의 및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명숙 부의장은 “2025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삼겠다”며 “의정활동에서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행정 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의 내용을 점검해 달라”며 “이번 회기가 건강한 견제와 협력으로 평택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정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평택시의 각종 정책과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회기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와 함께 마무리된다.